초등고학년
사회과학
싫어요! :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쓴 한마디
📖 책 소개
무엇이 옳은 것인지 제대로 알고, 옳지 않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것은 때때로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 지만 이 ‘싫다’라는 말 한마디가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책 속에는 ‘로자 파크스’라는 평범한 흑인 여성이 등장합니다. 당시 미국은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흑인 차별 문제 가 존재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흑인과 백인의 자리가 따로 있었고, 인종주의자들의 비밀협회인 KKK단 의 폭력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1955년 12월 1일, 평범한 재봉사였던 로자 파크스는 그날도 일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탔 습니다.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았으나 곧이어 백인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는 운전사의 명령을 받게 됩니다. 덩치 큰 운전사는 험상궂은 표정으로 위협했지만 로자는 조금도 떨지 않고 단호하게 ‘싫어요!’라고 대답합 니다. 이 단 한마디로 인해 로자는 경찰에 끌려가게 되지만, 또 이 한마디로 인해 모든 것은 변화하기 시작 합니다. 그녀로 인해 그 동안 피부가 까맣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아왔던 모든 이들이 일어났고,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과 같은 비폭력 평화 운동이 시작됩니다. 위대한 지도자로 알려진 ‘마틴 루서 킹’과 오늘날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회의 편견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고 그 차별을 없애려 노력 한 모든 이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을 통해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알고, 인간 존엄성 을 지키려는 로자 파크스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기 바랍니다.
🛒 구매하기
※ 재고·가격은 각 서점에서 확인하세요.
🏛️ 도서관에서 찾기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초등고학년 대상 추천도서
📋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원본 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 바로가기 →
이용 조건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