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
문학
숙제 주식회사
📖 책 소개
‘숙제주식회사’는 다케시를 비롯한 벚꽃초등학교 5학년 3반 친구들이 만든 돈을 받고 숙제를 대신 해 주는 회사입니다. 에리히 캐스트너가 쓴 《에밀과 탐정들》이라는 책에 ‘광속보다 빠른 비행기가 나와도 사계절 과 숙제는 없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며 회사의 발전을 확신하지만 얼마 못 가 선생님한테 발각되어 해 산되고 말지요. 하지만 6학년이 된 아이들은 산노미야 선생님으로부터 한 해 동안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숙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옛날과 오늘날, 미래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옛날은 야만이고 오늘날은 그보 다 진보했을까? 라는 의문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숙제와 시험에 시달리고, 어른들은 자동화 물결에 대 량 해고를 당하고, 원자 폭탄으로 수십만의 사람이 죽는 오늘날이 과연 옛날보다 진보했다고 말할 수 있을 까? 그리고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야만이 아닌 사회,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회가 올까? 아이들은 질문의 답을 찾으며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1년 전 숙제주식회사를 운영하던 바 로 그 곳에서 ‘시험, 숙제 없애기 조합’을 만들고 무리한 숙제를 줄여 토요일은 숙제 없는 날로 만듭니다. 아 이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숙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 건지를 알아가고 있는 거지요. ‘만약 네가 당근을 싫어한다면, 안 먹으면 그만이야. 하지만 숙제가 싫다면 그건 생각해 볼 문제야. 왜 이 세 상에 숙제가 있는지, 그리고 당근과 숙제가 어떻게 다른지도 말이야’ 동화 첫머리에 나오는 이 말을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 번 곱씹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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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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