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문학
홀라홀라 추추추
📖 책 소개
이 그림책은 정원을 돌보던 작가 카슨 엘리스가 곤충들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그 언어를 기록해서 그림책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하여 만들어낸 창작 곤충어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에게 풀벌레, 꽃, 나비, 새 등이 어울려 살아가는 숲 속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압축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주어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원서에는 알파벳으로 표기되었던 곤충어를 한글로 옮겨 번역했는데 소리는 읽을 수 있지만 뜻은 알 수 없다. 독자가 스스로 짐작해서 찾아내야 하는데 읽을 수 있는 글은 '홀라홀라 추추추', '호야, 호?' '앙 째르르', '샤샤', '친쿠친쿠 포근이!' 등 새로운 곤충들의 언어로만 존재한다. 그림은 숲속의 한 장소를 특정하여 그 공간이 겪는 계절 변화를 연속적으로 보여준다. 처음에는 곤충들의 언어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복해서 읽을수록 곤충의 대화에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그림에서 표현되는 사계절의 미묘한 변화를 꼼꼼히 관찰하면 곤충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에 대해 더욱 확장된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자벌레는 어디에 숨어 있는지, 버섯은 어떻게 자라나는지 찾아보기 바란다. 생명의 탄생과 성장, 죽음 등 자연의 순환 과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자연에 대한 작가 특유의 애정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2017년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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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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