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문학
울보 바위
📖 책 소개
어느날 코끼리가 사는 섬에 돌풍이 불어왔습니다. 코끼리는 하늘에서 날아오는 굵은 돌멩이를 보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치지만 돌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없어보입니다. 섬 꼭대기에 있는 커다란 바위가 돌멩이 눈물을 펑펑 쏟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상황에 화가 난 코끼리 할아버지는 울보 바위에게 눈물을 그치라고 벼락같이 호통을 칩니다. 계속 울면 바다에 던져 버린다고 협박을 해보지만 소용 없고 오히려 돌멩이 눈물을 더 와르르르 쏟아냅니다. 할머니 코끼리가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울보 바위를 달래보겠다고 나서지만 할머니는 정작 책은 깜빡 잊은 채 이상한 잔소리만 늘어놓는게 아니겠어요? 뒤이어 엄마와 아빠 코끼리도 울보 바위의 눈물을 그치게 하려고 나서지만 실패입니다. 해가 저물어 모두 지쳐 잠이 들고 아주 깜깜한 밤이 되자 울보 바위는 또 다시 훌쩍 울기 시작합니다. 외롭고 무서웠기 때문이죠. 그 때 꼬마 코끼리 한 마리가 산꼭대기로 올라갑니다. 꼬마 코끼리는 어른 코끼리도 해결 하지 못한 울보바위의 눈물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그림책 속의 울보바위는 어린이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달래주는 꼬마 코끼리도 어린이의 대행자입니다. 이 둘의 관계를 통해서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굵은 선으로 표현한 그림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며, 실제 돌멩이 이미지를 이용한 생동감있는 장면이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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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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