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 문학

바람처럼 달렸다

저자지은이: 김남중 ;그린이: 김중석
출판사창비
출판연도2016년
추천월2016-07
청구기호아813.7-1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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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바람처럼 달렸다>는 자전거를 몹시 좋아하는 소년, 동주의 이야기 입니다. 동주는 생애 최초로 자전거 타기에 성공하자마자 곧 자전거를 잃어버립니다. 첫 자전거가 없어지자 커다란 상실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계속 해서 자전거 타기를 연습합니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자전거를 탈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어려운 코스에 도전하다가 한 때는 포기하기도 합니다. 멀리 보이는 산까지 무작정 자전거로 달려가기도 하고 고장난 자전거를 우여 곡절 끝에 고치게 되면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동주가 그렇게 자전거와 함께 세상을 만나면서 저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한뼘 한뼘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총 13편의 단편 동화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독특합니다. 김남중 작가는 실제로도 자전거 여행을 즐긴다고 합니다.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그려낸 다양한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하고 유쾌한 동주의 이야기가 마치 수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단순한 흑백 톤의 판화 기법으로 된 그림은 이 책의 배경이 드러내는 소박하고 섬세한 분위기를 잘 전달해주며 읽는 이가 상상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11년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며 2016년에 두 편의 이야기를 더 추가하여 새롭게 출간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진짜 자전거를 타고 달리지는 못하더라도 동주를 통해 상상의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며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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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용 조건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