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
도넛을 나누는 기분
📖 책 소개
황인찬, 박준, 박소란 등 젊은 시인 20명이 자신이 지나온 청소년기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시 3편씩을 써 엮은 시집이다. 청소년에게 다정한 언어로 공감과 위로를 건네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손길을 내미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청소년기의 알 수 없는 감정, 걷고 느끼고 먹고 나누는 일상의 순간들,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처럼 익숙하지만 복잡한 '기분'들이 시를 통해 솔직하게 표현된다. 이 책은 청소년기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은 물론, 그 시절을 이미 지나온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진로나 학교생활, 사춘기 등으로 다소 한정되었던 기존 청소년 시의 주제를 확장하고, 교과서에서 자주 접하는 형식을 넘어 언어로는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청소년의 모호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덕분에 청소년 시 감상의 심리적 거리감도 한층 낮아질 수 있다. 청소년기의 감정의 소용돌이를 지나온 시인들이 그 시절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써 내려간 이 시들은, 청소년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의 숨구멍을 활짝 열고 싶은 청소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구매하기
※ 재고·가격은 각 서점에서 확인하세요.
🏛️ 도서관에서 찾기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
📋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원본 데이터
공공데이터포털 바로가기 →
이용 조건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