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
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 : 김윤 장편소설
📖 책 소개
아버지의 파산 후 학교 창고를 ‘집’으로 삼아 지내기로 작정한 준영의 이야기다. 준영은 모두가 하교한 밤의 학교로 두 번째 등교를 시작한다. 준영이 밤새 남긴 흔적으로 ‘책 도둑’과 ‘버려진 아이’가 있다는 교내 괴담이 떠돌기 시작한다. 준영은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인물과의 거래를 통해 소문들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집'은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공간을 넘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안정과 애정이라는 작가의 목소리는 아닐까. ‘집이 없다’는 설정은 갈 곳이 없는 처지뿐 아니라 지지 받지 못하는 인물들의 상황을 보여준다. 소설은 위기에 처한 여러 유형의 청소년들이 등장하고 고3이라는, 한국에서는 특별한 주인공의 나이가 중첩되어 이들의 문제가 단순히 사춘기적 반항이 아님을 보여준다. 어른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제자리인 청소년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상상해 보는 학교의 밤을 실감 나게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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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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