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철학
본다는 것 : 그저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보는 법
📖 책 소개
언젠가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아랍어로 쓰여 진 책을 보면서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우리가 읽을 수 있는 한글이나 알파벳과는 생김새가 전혀 다를 뿐더러 쓰기조차 어려워보였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왜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본다는 것이 우리의 시신경을 자극하는 무언가를 보는 단순한 처리가 아님을 이해했기 때문이에요. 태어나서 한번도 비행기를 본 적 없는 원시인이 하늘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마도 원시인은 하늘에 이상한 새가 날아간다고 여겼을 거에요. 이처럼 우리는 아는 것을 토대로 사물을 인식하고 있어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여행책자를 뒤적거리면서 그 나라의 풍습, 역사, 유적들을 살피는 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의 진리을 알기 때문이죠. 이 책은 그런 생각들을 뒷받침해주는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요. 그저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잘' 보는 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청소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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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출처
제공 기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데이터명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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